2022년 꽃청 하계 수련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. 일시: 8.25-27(목~토)/ 장소: 대부도 엔케렘 수양관
[주제 성구* : 기도의 향을 채우라]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(계5:8)
출발 전 모두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한 후,
한 명도 이상 없이 무사히 수련회 장소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.
수련회 가운데 여러 번의 조별 모임과 성경 공부를 진행했습니다.
각 조원들과 한 시간 이상 말씀을 기준으로 '기도'에 대하여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지체들과 기도에 대하여 교제하며 금은보화보다 값진 각자의 기도 응답의 간증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,
성경 공부를 통해서는 모범이 되는 기도의 자세와 방법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.
이렇게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거룩한 공동체의 선한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또한, 코로나로 인해 소극적이었던 성도들 간의 교제가 활성화되었고
모이기에 힘쓰는 꽃청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.
[8.25-27]
조별모임/성경공부 1과. 왜 기도해야 하는가?
2과. 누구에게 기도하는가?
3과.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?
4과.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라 !